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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제목 응급실 진료 ‘접수’의 의미
언론사 동아일보 매체명 동아일보 진료과 교수 응급의학과  이동훈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70829/86057301/1

응급실 진료에 있어서 접수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외래와 응급실이 다른 점 중 하나는 예약이라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가 얼마나 올지 알 수 없다. 주말의 대학병원 응급실은 시장 통을 방불케 한다. 쉽게 말해 누가 있는지 파악조차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접수는 환자의 존재와 진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접수를 해 응급실 환자 명단에서 보여야만 응급실에 존재하는 환자로 파악되고 의료진이 진료를 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로 접수는 환자가 응급실에서 진료를 진행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병원은 전산 시스템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병원 각 부서 간의 의사소통도 전산 시스템을 통해서 하고 모든 검사의 치료와 처방이 전산으로 전달된다. 다시 말해 전산에 등록되지 않은 환자에게는 검사나 처방이 이뤄지지 않는다. 결국 응급실에서는 환자가 접수를 해야 등록번호가 응급실 환자 명단에 존재하고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거나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실제 접수 과정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대개 응급실 입구에 있는 원무과에서 간단한 인적 사항을 적어 주거나 알려주면 빠르게 마무리된다.
 
접수가 되면 다음으로 중증도 분류와 감염병 모니터 과정을 거친다. 다시 말해 접수와 이 중증도 분류 과정을 거쳐야 응급실 내부 공간으로 이동해 실질적인 진료가 시작된다.
 
응급실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접수부터 하자.